민주당, 목포 등 전남 11개 시장·군수 후보 경선 4월6~7일 진행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협약식 및 경선방법 설명회'를 개최했다.(도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협약식 및 경선방법 설명회'를 개최했다.(도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무안=뉴스1) 박영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전남 11개 지역 시장·군수 후보 경선을 4월 6~7일 이틀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경선 대상 지역은 도당 상무위원회에서 의결된 목포, 여수, 광양, 나주, 담양, 장흥, 강진, 완도, 진도, 영암, 무안 등 11개 시·군이다.

이들 11개 지역의 후보 경선 개표는 8일 오전 10시 도당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어 내달 10일 경선 결과 재심을 거쳐 11일 본선 및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경산 후보 합동토론회는 이에 앞서 이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역별로 진행한다. 합동연설회는 4월 1~3일 열리고, 후보자들의 홍보 문자는 4월 4일 발송한다.

도당은 나머지 11개 지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후보 경선을 진행할 방침이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