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노사, 여수 청소년 '맞춤형 학습교실'에 5000만원 지원

GS칼텍스·노동조합은 26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GS칼텍스·노동조합은 26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GS칼텍스와 GS칼텍스 노동조합이 '맞춤형 학습 교실' 사업에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맞춤형 학습 교실'은 2006년부터 시작된 GS칼텍스의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방학이나 주말 동안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과 학습 지도, 문화 체험, 진로 탐색, 식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맞춤형 학습 교실 지원금은 노조원과 회사가 함께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21년 동안 누적 후원금은 15억 5000만 원이다.

올해는 여수중, 여수 구봉중, 여수 삼일중, 무선중, 여남중·고 등 5개 학교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학교에 전달된다.

김기응 GS칼텍스 대외협력실장은 "21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노조의 꾸준한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지역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