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포서 民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정책배심원 토론회
28일 순천·29일 광주…즉문즉답으로 후보 역량 평가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의 향배를 가를 정책배심원 권역별 심층토론회가 27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전남 목포에 자리한 목포수산물유통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강기정·김영록·민형배·신정훈·주철현 후보(가나다순) 등 5명이 참여한다.
3개 권역별로 정책배심원 30명이 참여해 후보자 5명의 정책과 역량을 평가하게 된다.
권역별 토론회에선 패널 토론과 정책배심원의 즉문즉답 방식 질의를 병행하며, 학계·시민사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패널이 참여한다.
이날 목포 토론회에 이어 28일 순천(오후 2시 순천대 초석홀), 29일 광주(오후 2시 조선대 서석홀)에서 진행된다.
본경선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본선과 결선은 당원투표와 안심번호선거인단이 함께 참여한다. 각 경선 투표에선 온라인 투표와 ARS 투표가 병행된다.
국민참여경선에 활용할 안심번호 선거인단은 표본수 2000명 기준으로 신청자 6만 명 규모로 모집한다. 투표는 안심번호를 활용한 강제 ARS 방식(아웃바운드)으로 진행되며 성별·연령별·지역별 비율을 반영해 표집한다.
본경선에서 50% 이상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가 4월 12~14일 결선투표를 통해 민주당의 전남광주특별시장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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