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7일, 금)…짙은 안개 유의

짙은 안개가 낀 16일 오전 광주 서구 무진대로 일대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2026.1.16 ⓒ 뉴스1 이승현 기자
짙은 안개가 낀 16일 오전 광주 서구 무진대로 일대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2026.1.16 ⓒ 뉴스1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27일 광주와 전남은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다.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 내륙의 강과 호수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어 주의해야 한다.

낮 동안에도 엷은 안개나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지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암·해남 3도, 곡성·나주·무안·영광·장성·장흥·함평 4도, 강진·담양·진도·화순 5도, 고흥·구례·목포·보성 6도, 신안 7도, 광주·순천·완도 8도, 광양 9도, 완도 10도, 여수 1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신안 16도, 목포·무안·진도 17도, 영광·함평 18도, 나주·보성·영암·해남 20도, 강진·광주·담양·여수·완도·장성·장흥·화순 21도, 고흥·곡성·순천 22도, 구례·광양 23도로 16~23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나쁨' 수준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