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민자의 시선' 사진 컨테스트 개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경. DB ⓒ 뉴스1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경. DB ⓒ 뉴스1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제19회 세계인의 날(5월 20일)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기념해 '이민자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는 사진 컨테스트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이민자(국적 취득자 포함)로 4월 1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사무소는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참가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5월 11일부터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은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이번 컨테스트를 통해 세계인의 시선으로 광주·전남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이민자와 지역사회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