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강진군의원, 군수 출마…"돈 버는 군수"

2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36·여)에게 한 지지자가 민주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김보미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2026.3.23 ⓒ 뉴스1
2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36·여)에게 한 지지자가 민주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김보미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2026.3.23 ⓒ 뉴스1

(강진=뉴스1) 박영래 기자 = 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36·여)이 더불어민주당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강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 운동에 나섰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23일 "빚진 사람도, 눈치 볼 기득권도 없는 만큼, 오직 강진군민만 위해 거침없이 일하겠다"며 "세금을 낭비하는 '돈 쓰는 군수'가 아니라, 전국 예산과 인재를 강진으로 끌어모아 군민 지갑을 두둑하게 채워주는 강진 1호 영업사원, '돈 버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5대 핵심 비전으로 △돈 버는 경제 △미래 농업 혁신 △돌봄 복지 생태계 △체류형 관광 문화 △살고 싶은 미래 도시를 제시했다.

그는 "기득권의 불공정을 끊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다시 들리는 기분 좋은 변화를 향해

불의에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승리의 그날까지 끝까지 직진하겠다"고 강조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