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석 전남광주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무안 목소리 대변"

고성석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예비후보(무안 1선거구, 무안읍·일로읍(오룡)·몽탄면·현경면·망운면·해제면·운남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하고 있다.(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1 ⓒ 뉴스1
고성석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예비후보(무안 1선거구, 무안읍·일로읍(오룡)·몽탄면·현경면·망운면·해제면·운남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하고 있다.(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1 ⓒ 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고성석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예비후보(무안 1선거구, 무안읍·일로읍(오룡)·몽탄면·현경면·망운면·해제면·운남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무안 제1선거구는 농어업이 지역경제와 주민 삶의 근간을 이루는 생활권"이라며 "기후위기와 급변하는 국제 정세 변화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예산 확대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인구감소로 청년 일자리가 줄고, 교육·보육 등 정주여건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며 "청년이 머무는 지역을 만들고 보육·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핵심 과제로 △농어업 소득안정 체계 구축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지원 정책 설계를 제시했다.

아울러 "무안의 자존심을 지키며 도덕적으로 부끄럽지 않은 청년 정치인이 되겠다"라며 "무안의 목소리를 책임있게 대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선임비서관 출신으로, 2018년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8년간 국회 농림축산품해양수산위원회의 관련 법 입법과 지역 예산 확보 업무를 수행해 왔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