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 광주 동구청장 3선 도전…"인문도시 브랜드로 경쟁력 확보"

임택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후보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임택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후보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임택 광주 동구청장(62)이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1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그는 19일 오전 학동삼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로 예비후보로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동구문화센터를 방문해 센터 회원들과 만나며 주민들과의 접촉을 넓혔다.

임택 예비후보는 민선 9기 비전으로 △생활 불편 해소와 일상 속 주민행복 △촘촘한 복지 안전망과 소외 없는 통합돌봄 △AI 기반 신산업 시스템 구축과 활력 있는 민생경제 △예술여행 동구, 매력 있는 문화관광 △인문도시 브랜드 강화와 도시 경쟁력 확보 등 5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전남 무안 출신의 임 후보는 목포 문태고와 전남대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광주 동구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그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광주시의원을 거쳐 2018년 동구청장에 당선됐고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