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업기술센터서 봄꽃 14종 전시…식물전시관도 운영

27일부터

광양시가 오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봄꽃 집중전시를 운영한다 (광양시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오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팬지, 라넌큘러스, 튤립 등 14종의 봄꽃을 전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 기간 시험포장 일원에는 꽃벽, 꽃탑, 테마정원, 잔디정원, 꽃 조형물 등을 조성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도 마련한다.

센터 내 상설관에서는 관엽식물관, 허브식물관, 다육·양치식물관, 야생화전시관 등 식물전시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봄꽃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도록 전시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 공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