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센터 구축"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4일 광주역 앞에서 북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후보측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26.2.4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4일 광주역 앞에서 북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후보측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26.2.4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문상필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총 300억 원 규모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 센터'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18일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20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터와 추론용 NPU 서버 도입 등으로 GPU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센터는 기존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 기술에 양자컴퓨팅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연구·산업 플랫폼이다.

문 후보는 "대용량 전기와 광대한 부지를 필요로 하는 기존 데이터센터가 아닌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센터는 도심 속 최첨단 연구시설로 바이오신약과 신소재 개발, 유체역학 연구진과 관련 딥테크 기업들이 유치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