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조선소 화재로 컨테이너 2채 소실…재산피해 1억

18일 오전 4시 21분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오전 4시 21분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스1) 박지현 기자 = 18일 오전 4시 21분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선박 몰딩과 컨테이너 2채가 소실돼 소방 추산 1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5분 만인 오전 5시 5분쯤 완진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