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최대 30㎜ 비…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비가 내린 24일 광주 북구청 교차로에 공직자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비가 내린 24일 광주 북구청 교차로에 공직자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18일 광주와 전남에는 시간당 5㎜ 안팎의 봄비가 내려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돼 최대 20㎜의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부는 10~30㎜, 광주·전남 북부는 5~20㎜다.

오전 7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완도 보길도 31㎜, 진도 25.5㎜, 신안 하의도 20.5㎜, 진도 19.9㎜ 등이다.

비는 이날 늦은 오후 6시까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