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22일 백운아트홀서 뮤지컬 '썸데이' 공연"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오는 22일 전남 광양시 금호동 백운아트홀에서 대학로 인기작 뮤지컬 '썸데이'를 무대에 올린다.
18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썸데이'는 음악가의 꿈을 가진 주인공 '연수'가 홀로 딸을 키워온 아빠 '이암'의 반대로 실용음악과에 합격하고도 진학하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으로 우울해진 가운데, '썸데이'라는 칵테일바에서 가게 주인 '연희'가 선물해 준 신비의 다이어리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2023년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썸데이'는 대학로에서 오픈런으로 진행되고 있는 작품으로 독창적인 캐릭터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화제작이다. 이 작품은 2024년 춘천연극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 활동의 하나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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