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주유소 유통질서 점검 TF 운영…"석유가 최고제 대응"
- 김성준 기자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지역 내 유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주유소 유통질서 점검 TF'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 생태환경국장을 단장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된 TF는 지역 내 운영 중인 주유소 85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TF는 주유소 판매가격 상시 모니터링을 비롯해 가격 담합, 유류 매점매석 행위 등 불법 유통행위 단속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제 시행에 따라 관내 주요소 판매가격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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