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개학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일제 음주단속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8일 음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음주사고 시간대별 분석 결과 오후 2~4시에 14건으로 주간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마련됐다.
특히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통행량이 많은 하교 시간대 운전자들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경찰은 개학기 교통안전활동 중점 초등학교 19개교 중 5개소를 선정해 싸이카·암행·교통경찰 등을 투입해 음주단속과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홍보·시설개선 등 적극적인 경찰활동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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