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통합특별시 대비 인사 단행…3급 2명, 4급 8명, 5급 23명 승진

전남도청 전경.(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무안=뉴스1) 이수민 기자 = 전남도는 대한민국 제1호 광역 통합모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청사진'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위해 '전남광주행정통합준비실무단'을 신설하는 등 16일 국장급(3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신설과 상위 직급으로의 승진 등에 따른 승진· 전보인사로 인사규모는 국장급(3급) 2명, 준국장·과장급(4급) 6명, 팀장급(5급) 14명, 6급 이하 80명 등 총 106명이 대상이다.

승진인사는 리더십, 정책판단력, 개인별 승진후보자명부 순위, 업무성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국장급 2명, 과장급 8명, 팀장급 23명, 6급 이하 57명 등 총 90명의 승진자를 결정·발표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행정통합 출범을 빈틈없이 준비하기 위해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신설해 조직·인사·재정·법규정비와 각종 행정시스템, 도로표지판 정비에 이르기까지 통합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또 국정과제와 지역현안 대응을 위해 AI산업과, 화학 철강산업과 등을 TF에서 정식 직제화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수시인사를 통해 결원 직위를 신속히 충원하고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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