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하고 있다.(김병내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하고 있다.(김병내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6·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13일 선관위에 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남구의 미래를 위해 다시 뛰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고 공약 이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남구가 교통과 경제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남구를 광주 남부권 교통 요충지이자 지역 경제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데 힘쓰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지역 경제와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특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지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