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근무수당 부정수급 의혹' 목포 사립학교 교직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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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목포 지역 사립학교 교직원들의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급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12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목포 지역의 한 중학교와 같은 재단 상업고 교직원들이 근무하지 않고도 초과근무 확인대장을 허위 작성해 수당을 받아 갔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지난 9일 접수됐다.

이들 교직원은 2018~19년 사이 야간·주말 근무를 한 것처럼 허위 기록을 남기는 방식으로 1인당 최대 100여만 원의 초과근무수당을 부당 수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통해 관련 교직원 45명을 적발하고 부당 지급된 초과근무수당 2936만원을 회수 조치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