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축사 화재 2시간 35분 만에 완진

(나주=뉴스1) 최성국 기자 = 밤사이 전남 나주 한 축사에서 불이 나 2시간 35분 만에 완진됐다.

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0분쯤 나주시 다도면의 한 계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비닐하우스 축사 2개 동과 창고, 농기계 등을 태우고 같은 날 오전 2시 55분쯤 소방 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나 소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비어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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