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수 도의원, 6·3지방선거 강진군수 선거 출마 선언
"예산 1조 원 시대 구현…'경제도시 강진' 건설"
- 조영석 기자
(강진=뉴스1) 조영석 기자 = 차영수 전남도의회 의원이 7일 강진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차 의원은 이날 강진읍 사의재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강진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 역동적인 경제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차 의원은 이를 위한 방안으로 "강진을 4개 권역으로 구분, 산업·농업·관광·정주 기능을 특화 발전시키겠다"며 '경제도시 강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진군의 11개 읍면을 △제1권역 성전, 도암, 신전 △제2권역 작천, 병영, 옴천 △제3권역 칠량, 대구, 마량 △제4권역 강진읍, 군동 등 4개 권역으로 구분, 이들 권역 간 특화발전과 연계를 통해 '머무는 강진, 일하는 강진, 돌아오는 강진'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차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에너지 고속도로, 농어촌 기본소득, 스마트 농어촌 전환 등을 융합·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보람차게 일하는 역동적인 경제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경력을 들어 "예산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가져와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예산 전문가'라고 자부한다"며 "임기 중 강진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정책흐름을 모르는 군수는 예산을 '구걸'하지만 차영수는 예산을 '설계'하고 '확보'할 줄 안다"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및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발맞춰 '경제도시 강진'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차 의원은 또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강진이 이대로 전남도의 끝자락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통합시대의 중심으로 올라설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한 뒤 "강진의 새로운 미래를 차영수와 함께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차영수 의원은 전남도의회 재선의원으로 제11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제12대 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강진청년회의소 제27대 회장과 (전)한국대학역도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다. 조선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및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kanjoy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