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사진으로 본 전남교육 이모저모
가사도분교장 신입생 1명 입학식…전교생은 5명
무안사랑유치원·무안사랑초·무안희망중 1일 개교
- 조영석 기자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가사도분교장이 지난 3일 신입생 1명에 대한 입학식을 개최했다. 섬마을 분교의 경우 학령인구 감소로 매년 폐교 위기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으나, 진도서초등학교 가사도분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신입생을 맞아 학교의 맥을 이었다. 이번 1명의 신입생으로 분교는 전교생 5명, 3학급이라는 숫자를 유지하게 됐다. 가사도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 위치한 작은 섬마을이다.
무안사랑유치원·무안사랑초등학교·무안희망중학교가 지난 1일 자로 동시 개교했다. 이들 학교·유치원 개교는 오룡2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유치원 1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가 동시에 문을 열면서 지역에선 유·초·중 연계 교육체계를 갖춘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태고등학교가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목포역 광장에서 신입생 182명과 재학생 30명, 교사 20명 등 총 2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학생들은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줬다.
장성황룡중학교가 지난 1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지역민들과 전통문화를 함께했다. 행사에서 장성황룡중은 △소원 현수막 게시 △소원 쪽지 달집에 달기 △달집태우기 △제배 등에 참가했다. 학교 측은 현수막에 '함께 웃고 함께 꿈꾸며 성장하는 장성황룡중'이라는 소망을 담았다.
전남도교육청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동신대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한국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안전교육, 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같은 국적의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진도교육지원청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당당한 발걸음, 청렴의 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한다. 해당 캠페인은 이달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등교 시간에 맞춰 △청렴 실천 구호 제창 △청렴 메시지 전달 △학교별 청렴 주제 현수막 게시 등 활동을 통해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교육지원청이 전했다.
장성교육지원청 에코스쿨동아리가 지난달 말레이시아 에코스쿨 현장을 방문했다. 2025년 장성에코스쿨 인증 교육사업에서 영상으로 교류했던 학생들과 처음 대면하는 자리였다. 에코스쿨은 12가지 환경 주제 중 각국 여건에 맞는 주제를 선택해 운영하는 국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4일 광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 협의체에는 도교육청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복지·의료·상담·청소년 유관기관 등 실무자들이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연계·지원하게 된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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