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광주 광산구서 통합특별시 미래성장 전략 논의
세 번째 '찾아가는 타운홀미팅' 개최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도가 5일 광주 광산구청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특례와 비전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도에 따르면 동구·서구에 이어 광주에서 세 번째 열린 이 행사에선 특별법 국회 통과 이후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된 데 따른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엔 김영록 전남지사와 광산구청장, 구의회 의장과 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 주요 특례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에는 통합 이후 광산구의 역할과 비전, 광주 권역별 산업 발전 전략, 통합 이후 시도민 체감 효과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전남도 관계자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통해 광산구는 미래차 국가산단·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등 미래 모빌리티 거점 조성 군 공항 이전 부지의 AI·반도체 연구 집적단지와 벤처창업 단지 조성, 부품·인증·실증이 연계된 220만 평 규모 미래차 산업벨트 조성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 성장을 견인하는 미래산업 전진기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6일 북구와 9일 남구까지 광주 타운홀미팅을 이어가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특별시 출범 준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