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20만원씩 지원
4월3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모바일 앱도 가능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 20만 원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며, 입학축하금은 지역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카드)로 지급된다.
입학축하금 지급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입학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현장에서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 가입 후 'MY광양'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축하금은 신청한 다음 달 말까지 모바일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내 입학축하금을 신청하지 못한 경우엔 5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시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2022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총 1085명에게 2억 1700만 원을 지급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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