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시정공백 최소화"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여수시는 5일부터 정현구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5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기명 여수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시장직이 직무 정지됐다.
이에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동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의 법령과 여수시 조례·규칙이 정하는 바에 의해 해당 자치단체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 지원 업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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