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천재' 김행직, 2년 연속 진도군 홍보모델 위촉

김행직 선수(왼쪽)와 김희수 진도군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행직 선수(왼쪽)와 김희수 진도군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당구 천재' 김행직 선수를 홍보모델로 재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김 선수의 역동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관광, 농수특산물, 문화예술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김 선수의 진도군 주요 행사 참여를 통해 '활력 넘치는 진도', '도전하는 진도'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희수 군수는 "김 선수의 성실함과 도전 정신은 진도군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김 선수와 진도군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