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정비 신고 창구' 운영
- 최성국 기자

(무안=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경찰청이 교통안전시설 정비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경찰은 "행정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신고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교통안전 시설들을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창구는 경찰청과 전남경찰청, 각 일선 경찰서 홈페이지 홍보 배너 하단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에 대해 현장점검이 실시되며 단순 정비 사항은 즉시 조치가 이뤄진다. 대규모 예산이나 지자체 등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전남의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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