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신입생 등록률 99.9% 기록…"인성교육 강조"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여자대학교가 올해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99.9%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6년간 가장 높은 수치로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마음교육 등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광주여대는 최근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마음교육 기반의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실용 학문 중심의 미용·항공학과와 간호·보건계열학과가 강세를 보였다.
광주여대는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교육 강화를 위해 'AI+MAUM연계 전공능력 교육과정'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AI 핵심역량과 더불어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체계도 고도화하고 있다.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어려운 입시 여건 속에서도 높은 등록률을 기록한 것은 대학 교육의 내실과 학생·학부모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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