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시민 위한 확실한 먹거리 만들 것"

광양시청서 공약 발표…관광 활성화·기업 경쟁력 강화 제시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광양시청 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광양=뉴스1) 서순규 김성준 기자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60)는 4일 "항만, 철강 등을 기반으로 광양시민의 확실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광양시청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광양의 미래 10년을 바꾸는 경제 대전환을 선언한다"며 "침체한 철강·항만 물류산업을 리뉴얼하고 존재감 없는 광양 관광을 경제 자원화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AI를 적극 활용해 돈 버는 도시, 기업 경쟁력 강화, 창업의 성지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광양시 진월면 출신인 박 후보는 순천고, 국립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 연구교수,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제7대 총장, 제5대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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