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장 도전 정준호 의원 출판기념회 성료

"행정통합, 새로운 호남 도약 기회 되길 기대"

정준호 의원 출판기념회.(정준호 의원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뉴스1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은 전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강득구 최고위원과 박지원·김태년·이해식·김성회·이건태 의원, 김영록 전남지사·강기정 광주시장, 민형배·안도걸·박균택·전진숙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교육감, 배우 이기영, 당원·시민 등이 참석했다. 또 한준호·천준호 의원과 배우 정준호도 영상으로 축하를 보냈다.

정준호 의원은 저자 특별 강연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그간 생각해 온 방향성과 시민들의 질의를 경청하며 깨달은 지역 발전 해법,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광주전남 행정통합법 단독 통과의 국회 논의 과정에 얽힌 뒷이야기를 시도민들과 함께 나눴다.

정준호 의원의 저서 '정준호의 대화 호남을 듣다'는 그간 청년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귀 기울인 광주전남 시민들의 목소리와 행정 통합 특별법 통과를 목전에 두고 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방향을 정리했다.

광주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정 현안 심층조사(FGI)를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 약화에 대한 시민들의 문제의식과 대응 과제도 담아냈다.

정준호 의원은 "말바우 시장에서 작은 분쟁을 해결하던 변호사로 시작해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모아 국회에서 풀어내기까지 그간 경청의 시간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정통합이 호남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끝까지 굳센 결기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 10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글로벌 대기업을 유치해 '호남의 산업혁명'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