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4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발전재개…3월2일 전출력
- 박영래 기자

(영광=뉴스1) 박영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4호기(가압경수로형, 1000㎿급)가 제18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27일 오후 11시 54분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빛4호기는 3월 2일 전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한빛4호기는 지난해 10월 25일부터 126일간 진행된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받았다. 원전 연료 교체, 원자로냉각재펌프 분해점검, 증기발생기 전열관 건전성 검사, 저압터빈 분해점검 등 각종 기기의 정비와 설비개선을 통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했다.
김성면 한빛원자력본부장은 "한빛4호기는 다음 계획예방정비까지 16개월간 무고장·무정지 안전운전을 통한 양질의 전력 생산으로 지역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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