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축제 알리는 신춘음악회 마련…남성그룹 라포엠 무대

내달 13일 광양문화예술회관

2026 신춘음악회' 포스터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의 정취를 담은 '매화의 개화·매화의 웅장한 소리·매화의 아름다운 선율'을 주제로, 전 세계 최초 정통 카운터테너가 포함된 크로스오버 남성 그룹 '라포엠(LA POEM)'의 무대로 꾸며진다.

깊이 있는 음색과 웅장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매화가 피어나는 봄밤의 정취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우며,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품격 있는 서막을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27일 "매화 향기 가득한 신춘음악회가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시작의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5000원(총 490석)이며,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과 광양문화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