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호동 아파트 화재 3명 경상…줄눈 에폭시 작업 중 발화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27일 오전 9시 37분쯤 여수시 소호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원 49명을 투입해 이날 9시 5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2명이 1도 화상을 입었고 1명이 연기흡입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세대 현관에서 줄눈 에폭시 작업 중 토치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whit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