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학사 2805명 등 3895명 배출
이근배 총장·우원식 국회의장 노래로 축하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대학교 졸업식에서 이근배 전남대 총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노래로 청년 세대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26일 오전 전남대 민주마루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805명, 석사 879명, 박사 209명, 명예박사 2명 등 총 3895명이 학위를 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 서울이 아닌 인 광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김영록 전남지사는 "재생에너지와 반도체, AI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영상축사를 보냈다.
이근배 전남대 총장은 노래 '상록수'를 부르면서 졸업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도 가요 '사노라면'을 불러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축사에서 이 총장은 "AI 시대에도 전남대학교의 대동정신으로 더 넓은 세상을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 의장은 영상축사로 "민주주의 심장 전남대에서 길러진 인재인 여러분이 사회에서 더 많은 도전도 당당히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혜경 총동창회장도 "49만 용봉 동문의 응원이 함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새출발을 격려했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