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동남아 국수·커피 맛보며 문화여행 떠나요"
3~5월 'ACC 아시아 의식주 여행' 총 12회 운영
-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ACC 아시아 의식주 여행'을 3월부터 운영한다.
25일 ACC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선 아시아 생활 문화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아시아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ACC는 작년엔 한·중·일 국수 역사와 문화(동북아시아), 커피 문화와 역사(서아시아)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싱가포르·동티모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의 국수와 커피를 체험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시아 국수 로드' 6회, '아시아 커피 로드' 6회 등 총 12회 운영된다.
'아시아 국수 로드'에서는 이기중 전남대 교수가 본인의 여행 기록을 중심으로 아시아 국수에 대해 소개한다.
'아시아 커피 로드'에서는 'EBS 세계테마기행–나는 전설이다, 에티오피아'에 출연한 윤오순 일본 도쿄외국어대 현대아프리카지역연구센터 특별연구원이 세계사 흐름 속에 담긴 동남아시아 커피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한다.
교육 참여자들에겐 조선이공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한 문화관광 전문 인력 양성사업 일환으로 김윤민 조선이공대 호텔조리파티쉐과 교수와 학생들이 만든 '호키엔 미'(싱가포르) '퍼싸오'(베트남) '뿌끼스'(인도네시아) 등 교육 주제별 전문 음식도 제공된다고 ACC가 전했다.
각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이날부터 ACC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1회당 교육비는 5000원이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ACC는 많은 시민들이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독특함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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