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여행사·학교 등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1인당 최대 3만원…조도·관매도는 추가 지원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이 관광산업 활성화와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10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와 일반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여행사 단체여행객은 외국인을 포함해야 하고, 학교의 경우 20명 이상 수학여행단이 대상이다.
군에 따르면 단체관광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관광지 방문 등 요건을 충족하면 장려금(인센티브)을 지원한다. 장려금은 관광객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섬 지역인 조도는 2000원, 관매도는 5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김희수 군수는 "지역 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업소를 함께 이용하는 관광객에 대한 지원 시책으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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