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 "음주운전 전력 깊이 반성"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22일 여수 탭에스프레소에서 조국혁신당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26.2.22 ⓒ 뉴스1 김성준 기자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22일 여수 탭에스프레소에서 조국혁신당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26.2.22 ⓒ 뉴스1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명창환 예비후보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사과했다.

명 후보는 23일 오후 본인의 SNS에 "어떤 말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게재했다.

이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반성하며 이후 평생 음주는 물론 운전 자체도 삼가며 조심하고 있다"며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말씀 올린다. 더 신중하게 처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전과기록 증명서에 의하면 명 후보는 2000년 11월 도로교통법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을 처분받았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