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예비후보 "광양의 미래 30년 위한 절박한 결심" 출마 선언
광양시장 선거 도전…"광양 일으켜 세우겠다"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박성현 6·3지방선거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60·더불어민주당)가 23일 "'광양의 미래 3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광양읍 우산공원 설성 김종호 선생 추모비 앞에서 "'애향심이 없으면 애국심도 없다'는 김종호 선생의 애향 정신을 계승해 위기의 광양을 일으켜 세우겠다"면서 광양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광양 곳곳에서 'IMF 때보다 더 장사가 안된다'는 상인들의 절규가 쏟아진다"면서 " 이번 저의 도전은 사사로운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내 고향 광양과 사랑하는 우리 아들딸들의 미래 30년을 위한 결심"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위기의 광양을 구하기 위해 박성현의 '1·2·3 핵심 공약'으로 △호남 제1의 경제도시 도약 △예산 2조 원 시대 준비 △지역 내 3순환 경제 완성을 제시했다.
또한 "광양읍 상권 회복과 접근성 강화와 광양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교통·주차·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유입 인구를 늘리는 체계적 정책을 추진하겠다"면서 "원도심에 예술인들이 창작하고 머무를 수 있는 창작공간과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예술과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문화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정치인은 등대가 아니라 등대에 불을 켜는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면서 "저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등대를 지키고 돌보는 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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