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등록…"새 광양 위한 항해 시작"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60)이 20일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선관위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산업 현장과 원도심, 농어촌 지역을 직접 찾아 시민·소상공인·청년·원로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광양 시정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과 변화와 혁신의 요구를 확인했다"면서 "오늘 새로운 광양을 위한 항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광양은 지난 몇 년간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도시의 자신감이 흔들리고 있다"며 "이제는 안정을 넘어 결단과 실행의 기업형 CEO형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11시 우산공원 김종호 장군 동상 앞에서 공식 출마선언식을 갖는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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