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식 광주 동구의원, 시의원 출마 선언…"성과로 평가받겠다"

원도심 재생 광역사업화·청년 일자리·행정통합 대비 공약 제시

광주시의원 출마 선언하는 김재식 광주 동구의회 의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김재식 광주 동구의회 의원(52·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재식 의원은 1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과로 평가받는 광역의원이 되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은 거대한 전환의 시기를 지나며 지방 균형 발전을 향한 국가적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며 "지금은 광주가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정책의 구조를 이해하고 예산 확보 과정을 경험한 인물이 중앙정부와 광주를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통합 시대에 대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동구 원도심 재생의 광역 전략 사업화,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체계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제9대 동구의회 의원으로 전반기 동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