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곤 디케이 회장, 국제로타리 이사 당선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국제로타리(RI) 3710지구 2013~2014년도 총재를 역임한 김보곤 디케이 회장이 국제로타리 이사로 당선됐다.
국제로타리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국제로타리 세칙 규정에 따라 김보곤 전 총재가 2027∼2029년도 제12존 이사로 선출됐음을 공식 통보했다.
1905년 창설된 국제로타리는 현재 전 세계 200여 개국, 34개 존, 516개 지구에서 12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봉사단체다.
소아마비 퇴치, 기아 및 빈곤 해소, 경제 및 지역사회 개발 등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차기 이사로 선출된 김보곤 회장은 한국 로타리 전체인 존 11·12 지역의 19개 지구를 대표해 2027년부터 2년간 국제로타리 이사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총 19명으로 구성되는 이사회는 로타리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주요 지침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광주 평동산단에 본사를 둔 디케이는 가정용 전기기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2024년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54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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