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전남 8개 시·군에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목포해경이 설 연휴를 대비해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해경이 설 연휴를 대비해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스1) 최성국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전남 8개 시·군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발령지역은 목포, 신안, 무안, 해남, 진도, 영암, 영광, 함평군 일대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한 제도다. 관심, 주의보, 경보로 나뉜다.

목포해경은 주의보 발령 기간 중 연안해역과 항구·포구·갯바위 등 해안가 저지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순찰을 강화한다. 지자체, 파출소 전광판, 안내방송을 통한 홍보·안전계도 활동으로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연휴 기간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