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졸업식 현장서 취업·청년정책 원스톱 지원
유관기관·기업들과 '커넥트데이' 행사 개최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조선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졸업식이 열린 13일 '2026 졸업생 취업·정책 원스톱 커넥트데이'를 개최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엔 졸업을 맞은 졸업생과 재학생, 지역 청년,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밀착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장엔 △기업 채용 존 △청년 정책 존 △JOY대플 홍보부스가 마련돼 취업 정보와 정책 서비스를 제공했다. 유진테크노, 프론텍,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파란손해사정 등 참여 기업은 현장 채용 상담과 즉석 리크루팅을 진행했다.
또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광주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도약장려금, 직업훈련 과정 등 청년 고용정책을 안내했다.
조선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AI를 활용한 취업용 증명사진 제작·인화, 졸업생 맞춤형 'AI 고민 처방', 행운의 돌림판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은 "졸업 이후에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취업에 이르는 여정을 함께하겠다"며 "지역 기업 및 고용기관과의 협력을 더 강화해 현장 중심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