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설 연휴 쓰레기 수거일 미리 확인하세요"
'생활 폐기물 관리 대책' 추진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가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시군별로 자체 여건에 맞게 2~5일 수거일을 정해 생활 쓰레기가 원활히 처리되도록 할 예정이다.
5일간 수거하는 지자체는 보성·화순·해남·신안 등 4개 시군이다. 4일 수거는 목포·곡성·강진·진도, 3일 수거는 나주·담양·구례·장흥·무안·영광·장성이다. 여수·순천·광양·고흥·영암·함평·완도 등 7개 시군은 2일간 수거한다.
도민들은 수거일에 맞춰 생활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일은 해당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와 시군에선 연휴 기간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 쓰레기가 신속하게 수거·처리되도록 하면서 불법투기 계도·단속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연휴 기간이 끝나면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해 도민이 일상에 복귀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도 환경산림국장은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위해 설 연휴 생활 쓰레기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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