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작년 단체헌혈 5909명…전국 혈액원 중 '2위'
광역단체 기준으론 광주 3위·전남 7위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전남 지역의 작년 단체헌혈 참여 인원이 전국 혈액원 중 2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밝혔다.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작년 광주·전남 지자체의 단체헌혈 참여자는 5909명으로 전국 15개 혈액원 중 대전세종충남혈액원(8865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광역지자체 기준으로는 광주시가 320명으로 전국 3위, 전남도가 236명으로 7위를 차지했다.
해남군(536명)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5위였다. 또 고흥군·나주시·여수시 등 지역 내 총 13개 시군이 전국 상위 50위권에 포함됐다.
광주전남혈액원은 연 4회 이상 헌혈 추진, 공무원 헌혈 공가 장려, 지역 상품권 제공 등을 단체헌혈 참여율 증가 요인으로 분석했다.
war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