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중국 츠비시 교류…해양·관광·문화 등 협력
- 김태성 기자

(완도=뉴스1) 김태성 기자 =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가 최근 중국 후베이성 츠비(赤壁)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와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츠비시 방문은 해양, 관광, 문화, 경제 등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군수와 둥팡핑 츠비시 서기는 협약에서 △행정 교류·협력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 △산업·경제 분야 협력 △기업인·체육인·청소년 등 방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해양 치유와 웰니스 관광, 수산업 등 완도가 지닌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츠비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 군수는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츠비시는 약 5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전통 제조업과 신성장 에너지, 스마트 제조 산업 등이 발전한 곳이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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