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이 장작에 비화' 주택 창고서 불…60대 중상, 7천만원 피해
- 박지현 기자

(고흥=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고흥의 한 주택창고에서 숯불이 인근 장작으로 비화해 60대가 중상을 입었다.
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 38분쯤 고흥군 도덕면의 한 주택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 12분만에 진화됐지만 6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로 인해 주택 창고 120㎡와 저온창고 1동, 차량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7438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사용 후 꺼내놓은 숯이 장작으로 비화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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