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기업 10곳 중 8곳, 설 상여금 지급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지역 기업 10곳 중 8곳이 올해 설 명절 상여금을 지급한다.
6일 광양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상의가 지역 내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 연휴 휴무 및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82.4%가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답했다.
'미지급'이라고 응답한 곳은 17.6%로 그 이유는 연봉제 시행 55.6%, 별도 선물 지급 22.2%, 자금 부족 22.2%로 조사됐다.
설 휴무 계획을 묻는 질문에 72.5%의 업체가 설 연휴(주말 포함)를 휴무(5일 이상 81.1%, 4일 8.1%, 3일 5.4%, 기타 5.4%)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실시하지 않는다'는 27.5%로 '교대근무'(100%)가 이유로 나타났다.
자금 사정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이 66.7%, '전년도에 비해 악화'는 29.4%, '전년도에 비해 나아짐'이 3.9%였다.
광양상의 관계자는 "기업마다 상여금 지급 규모나 방법이 차이가 있지만 주변 지자체에 비해 광양지역 기업들의 사정은 양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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