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로 곡성축협 선정

32개교 대상 3억8000만원 규모 지원

곡성군이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로 곡성축협을 선정했다(곡성군 제공)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로 곡성축협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는 곡성군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열고 있다.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반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대체 구입 시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32개교를 대상으로 총 3억 8000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에서는 쌀과 부식류,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학교 규모별로 지원 단가가 달라지는 차등 지원 비율을 조정·의결했다.

위원장인 정창모 부군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