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5개 반 195명 배치
생활민원기동반·재난상황반…"시민 안전·편의 최우선"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총괄반 △생활민원기동반 △재난상황반 △진료대책반 △일반민원처리반 등 총 5개 반, 1일 평균 39명이 근무하는 체계로 총 195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종합상황실은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총괄반은 종합상황실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각 반의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연휴 기간 상황 유지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생활민원기동반은 환경·도로·교통·수도·쓰레기 수거·가로등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민원을 집중 처리해 연휴 중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며, 재난상황반은 자연재해와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진료대책반은 연휴 기간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4시간 응급실과 당번 의료기관·약국 운영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에도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하수도 및 안전 관련 민원도 전문업체와 협력해 원활히 처리하며, 병·의원 및 약국 운영 일정과 생활민원 관련 정보는 광양시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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