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행정통합 앞두고 권역별 주민 설명회

[자료사진] 광주 북구청사 전경
[자료사진] 광주 북구청사 전경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북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자치구 변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권역별 설명회를 연다.

3일 북구에 따르면 5일부터 9일까지 중흥·운암·문흥·두암·건국·용봉 등 6개 권역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는 행정통합 이후 달라질 제도와 자치구 관련 주요 현안을 알리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보통교부세의 자치구 직접 교부, 자치구 명칭 변경에 따른 재정 지원, 농촌동 차별 방지 대책,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비율 상향 등 특별법에 반영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행정통합 추진 상황 안내, 주민 자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권역별 참가 인원은 100~150명이다.

일정은 5일 오전 중흥 권역, 오후 운암 권역을 시작으로 6일 문흥·두암 권역, 9일 건국·용봉 권역 순으로 진행된다.

warm@news1.kr